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마 가르시아파라 (문단 편집) === 은퇴, 이후의 활동 === [[파일:external/a.espncdn.com/bos_a_nomar01_600.jpg|width=400]] 은퇴를 발표하는 노마 가르시아파라. 그리고 옆에 보이는 [[테오 엡스타인]]. 절묘한 투샷. [youtube(avPYxKbMXSU)] 2010년 5월 10일, [[보스턴 레드삭스]]와 '1일 계약'을 맺고 보스턴의 홈구장 [[펜웨이 파크]]에서 은퇴식을 가졌다. 레드삭스 팬들은 한 때 레드삭스의 최고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그를 따뜻한 환대로 맞이하였다. [[파일:external/espnmediazone.com/Nomar.jpg|width=400]] 2011년 스포츠 채널인 ESPN의 야구 해설자로 활동 중이다. 2014 시즌에는 타임 워너 케이블과 역대급 중계권 계약을 맺은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가 자체 중계 채널인 '스포츠넷 LA'를 송출하기 시작하는데, 이 방송의 주요 패널 중 한 명으로 스카우트 되었다. ESPN 에서 일할 때에도 잘생긴 얼굴과 정확한 발음, 그리고 분명한 화법 때문에 '방송에도 재능이 있다' 는 평을 들었는데, 비록 아직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채널이지만 여기에서도 나름대로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. [[알렉스 게레로]]와 [[디 고든]]이 경쟁을 벌일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다저스의 2루에 대해서는 '이미 [[핸리 라미레즈]]가 유격수로 있는데 2루에 빳다 재능은 필요 없다. 글러브 질만 사람같이 해 주는 건강한 선수면 상관없다. 그런 면에서 나는 [[미겔 로하스]]가 유일하게 수비 재능이 있는 선수라 보기에 그가 2루수에 적당할 거라 본다' 라는 발언을 했다. 문제는 로하스는 더블 A 에서도 타율이 .230 이었던 공격 재능은 정말 정말 바닥인 선수(...) 애초에 다저스가 수비로 밥값을 하는 [[마크 엘리스]]를 내보내고 게레로를 데려온 목적은 2루 자리의 공격력 강화였다.[* 이마저도 2014 시즌 후 [[디 고든]]과 [[미겔 로하스]]가 트레이드로 [[마이애미 말린스]]로 가버렸고, [[알렉스 게레로]]는 수비에서는 답이 없는 모습과 함께 막스윙만 보여주다가 방출당한 뒤에 [[주니치 드래곤즈]]에서 뛰게 되었다. 2015 시즌 2루수 자리는 에인절스 주전 2루수인 [[하위 켄드릭]]이 들어왔으나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아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[[체이스 어틀리]]를 트레이드해 왔다. 결과적으로 노마의 이 예상은 로하스까지 정리가 된 것을 빼면 나머지는 모두 적중을 한 셈. 다만 로하스는 트레이드된 [[마이애미 말린스]]에서 리그 평균 수준 정도의 타자로 성장하며 리빌딩 팀의 중심격 선수로 자리잡았다.] 그와는 별개로 유격수였던 게레로, 고든의 2루수 전환이 왜 힘든지를 스튜디오에 마련된 작은 내야에서 재현해 준 부분은 역시 한때 이름을 날린 유격수로써 날카로웠다는 평가. 전성기 시절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5년 [[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]] 입성 후보에 올랐으나, 누적이 망한 관계로 5.5%의 득표율로 간신히 후보 자격만 유지했다. 그리고 다음 해에 1.8%의 투표율에 그치며 장렬히 광탈했다. 2017년 현재는 SportsNet LA의 다저스 중계 도중에 이닝 교대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. 이닝 교대 때뿐만 아니라 함께 해설을 하는 [[오렐 허샤이저]]와 마찬가지로 경기 전에 다저스 선수들과 야구 관련 대화를 자주 하는 식으로 많이 모습을 비추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